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베르토 엘 파트론 (문단 편집) === WWE 챔피언 (2011~2012) === [[WWE 로얄럼블(2011)]]에 당연히 참전. 38번째로 등장했으며 다음 순서인 [[랜디 오턴]]이 나올 때까지 차를 운전하고 나오는 등장씬으로만 시간을 다 잡아먹었다. 결국 바로 다음에 등장한 랜디 오턴에게 두들겨맞고 링으로 들여보내졌지만, 오턴이 웨이드 배럿을 탈락시킨 직후 뒤에서 접근하여 오턴을 넘겨버린다. 하지만 링 밖으로 나가 쉬고 있었던 [[산티노 마렐라]]가 남아 있었다. 이를 모르고 좋아하고 있었던 델 리오는 마렐라의 코브라에 맞은 뒤 로프 너머로 던져질 위기에 처하지만 순간 로프를 붙잡고 버티면서 마렐라만 혼자 나가떨어졌다. [[파일:external/stream1.gifsoup.com/santino-royal-rumble-2011-o.gif]] 결국 로얄럼블의 우승자로서 [[WWE 레슬매니아 XXVII|레슬매니아 27]]에서 에지의 월드 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하게 됐지만, 오프닝 매치로 타이틀 매치를 가진 결과 불과 10분만에 스피어를 맞고 깔끔하게 패배하고 만다. 경기 후에는 E&C 콤비에게 끌고 나온 롤스로이스까지 개발살났다.[* 사실 이건 에지의 몸 상태가 좀 좋지 않아서 일찍 끝난 것이라고 한다. 실제로 에지는 경기 직후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야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스맥다운에서 [[크리스찬(프로레슬러)|크리스챤]]을 꺾고 다시금 도전권을 거머쥐면서 익스트림 룰스에서 래더 매치로 재격돌이 예고되어 있는 상태였으나, [[에지(프로레슬러)|에지]]의 갑작스런 은퇴로 인해 크리스찬과 월드 헤비급 타이틀을 놓고 겨루게 되었는데 [[WWE 익스트림 룰즈(2011)]]에서 에지의 등장으로 한 눈을 판 사이 크리스찬에 의해 사다리에서 추락, 타이틀 획득에 실패하며 크리스찬의 가장 빛났던 순간의 조연이 되었다. 이후 RAW로 이적하여 자신의 루키 [[브로더스 클레이]]를 제외하고, 리카르도 로드리게스만 함께 간다. 5월 23일 RAW에서, 주차장으로 달려간 알베르토는 자신의 동료 리카르도가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고 빅쇼와 케인에게 화를 낸다. 경기에서 패배한 빅쇼와 케인은 인터뷰하는 도중 알베르토가 나타나 그들을 조롱하며 빅쇼의 얼굴에다가 뺨을 때려 도주하다가 [[교통사고|차에 타고 있는 리카르도의 사고로 인해 빅쇼의 다리가 크게 다치게 된다.]][* 사과는 커녕 결국은 알베르토와 리카르도는 차를 버리고 도망가는거 보니 뺑소니나 다름없다.] [[빅 쇼]]와 짤막하게 대립했지만 이는 빅 쇼 VS 마크 헨리 대립의 중간 다리에 지나지 않았고, 2011년 7월 [[WWE 머니 인 더 뱅크(2011)]] 경기에 출전, 막판 레이 미스테리오와 사다리에서 1:1로 대치하던 중 레이의 마스크를 벗겨서 행동불능으로 만든 뒤 가방을 따냄으로써 RAW측의 WWE 타이틀 도전권을 얻게 됐다. 당일 메인이벤트에서 [[CM 펑크]]가 존 시나와 30분이 넘는 사투 끝에 챔피언에 오르자 열받은 빈스 맥마흔의 명령을 받아 즉시 머니 인 더 뱅크 권한을 사용하러 기세좋게 뛰어나오지만 링에 들어오자마자 펑크의 하이킥이 날아들었고 펑크는 그대로 WWE 타이틀을 들고 관중석으로 도망갔다. 하지만 다음달 [[WWE 섬머슬램(2011)|섬머슬램 2011]]의 메인이벤트 경기에서 존 시나를 상대로 승리, 통합 WWE 챔피언이 된 펑크가 [[케빈 내쉬]]의 잭나이프 파워밤을 맞고 쓰러진 사이 캐싱인, WWE 챔피언에 등극한다. 그러나 다음달 개최된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2011)]]까지의 스토리라인에서는, 메인 각본이 CM 펑크와 트리플 H의 대립으로 중심이 넘어가서 인지 그냥 나와서는 "난 WWE 챔피언쉽을 지킬거야"라는 식의 심심한 연출이 계속되더니, 결국 한달만에 [[존 시나]]에게 타이틀을 빼앗기고 만다. [[지못미]]. 이 경기에서는 많은 팬들의 예상대로 크로스 암 브레이커를 걸자 절대 탭을 치지 않는 시나에게 들려 AA, STF 콤보로 패했다. 그리고 [[WWE 헬 인 어 셀(2011)]]에서 사상 최초로 성사된 트리플 쓰렛 헬 인 어 셀 매치에서 존 시나와 CM 펑크를 상대로 챔피언쉽에 재도전하게 되었다. 헬 인 어 셀에서의 경험이 전무한 델 리오는 의외로 존 시나와 CM 펑크를 상대로 경기를 잘 풀어나가고 있었지만, 경기 후반쯤 CM 펑크가 링 밖으로 떨어진 사이 존 시나에게 STF를 당하게 된다. 이것을 본 리카르도 로드리게즈가 쇠 파이프를 들고 철창 안으로 난입하고 그것을 예상한 시나가 델 리오에게 건 STF를 해제한 후, 리카르도를 공격 하지만 델 리오는 로드리게즈가 들고 왔던 쇠 파이프를 이용하여 존 시나를 쓰러뜨리고, 철창 밖으로 끌어낸 다음 잽싸게 문을 잠그고 창살의 열쇠를 링 밑으로 던져서 시나의 시합 복귀를 봉쇄한 이후 가지고 있던 쇠 파이프를 사용해 CM 펑크에게서 핀폴을 빼앗으면서 개인 통산 2번째 WWE 챔피언에 등극했다. 그러나 존 시나가 다시 [[WWE 벤전스(2011)]]에서 또 도전을 해오면서 다시금 위기를 맞이하나, 미즈와 알 트루스의 난입으로 분위기를 반전해 필살의 벨트샷을 먹이고 벨트를 지켜낸다. 그러나 [[WWE 서바이버 시리즈(2011)|서바이버 시리즈]]에서 CM 펑크와의 타이틀 매치에서 아나콘다 바이스에 탭하며 타이틀을 잃었다. 2011년 12월말 부상을 당해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는 중이다. 2012년 2월에 한 라디오 쇼에 출연해서 [[미즈(프로레슬러)|미즈]]를 정말로 싫어한다고 발언해 인터넷 상에 논란을 일으켰다. [[http://politicalrap.blog.me/6015521715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